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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RIM CHURCH

해외선교

멕시코 - 아사엘선교사 이미옥선교사

우남(UNAM)대학 사역

우남(UNAM)대학에서는 의대와 건축학과, 공대 학생들과 작년부터 정기적인 캠퍼스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이 세 개의 단과대학에 서 체계적인 훈련을 실시한 결과 준비된 제자와 리더들이 꾸준히 세워져 나가고 있습니다. 작년부터 경영학과와, 법학과, 심리학과, 철학 과 학생들을 포섭하여 새로운 캠퍼스 모임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고 의대와 치대와 함께 사역을 확장하게 되었습니다.

가정사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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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 멕시코에서 사역을 시작할 때, 한 가지 신기한 사실은 멕시코의 대학에는 기숙사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. 비행기를 타야할 정도로 다른 주에서 온 학생들이 아니라면, 대부분의 학생들은 통학을 합니다. 그런데 그 통학을 하는 시간이 일반적인 상식을 넘어섭니다. 오전 7시에 시작하는 수업을 듣기 위해 2시간 이상 걸리는 집에서 새벽 5시에 나옵니다. 하교 또한 2-3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오후 4시가 되면 집에 갈 준비를 하게 됩니다. 한국에서의 사랑방 훈련등을 통한 학생들과 함께 할수 있는 사역이 이곳에서는 이루어지기가 힘듭니다. 한 국의 대학생들과는 다르게 대학생이 된 나이에도 부모님들이 학생들의 삶에 큰 관심이 있습니다. 예를 들면, 어느 날, 저희의 집으로 학기 마지막에 모임을 하기로 했는데, 몇 명의 학생들이 어머니를 같이 데려온 것입니다. 또한 수련회나 특별한 모임을 하면, 부모님께 전화를 해서 허락을 받아줘야 하는 상황도 생기기도 합니다. 멕시코는 가정 중심적인 사회입니다.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무너진 가정도 많이 있 습니다. 처음으로 순모임을 시작한 학생에게 가족 관계를 물어봤는데, 5 남매가 있는데 첫째와 셋째가 엄마와, 둘째 넷째 다섯째 엄마가 다르다는 것입니다. 가정이 중요한 나라인데도 불구하고, 많은 가정들이 깨어진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더 커지게 됩니다. 저희 가 정이 그들에게 좋은 모델링이 될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.

· 기도제목

  • 1. 멕시코 청년들이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잘 형성하여 영적으로 분별하는 신앙인이 되도록
  • 2. 우남 캠퍼스 13개의 단과대학이 복음화가 되도록